오늘의 한 끼 메뉴를 소개합니다.
초당옥수수 솥밥, 소고기 미역국, 시금치 무침, 맛살 콩나물 무침
원래의 계획과는 조금 다르지만
아이가 미역국을 먹고 싶다기에
소고기 다짐육이 있어
미역국을 끓였어요.
다른 반찬 없이도
밥과 미역국, 2 가지만으로 밥 2그릇 뚝딱하는 아이이지만
간단하게 곁들일 반찬도
손쉽게 휘리릭 만들었어요.
초당옥수수 솥밥
여름에 제철인,
여름 아니면 세 계절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초당옥수수예요.
그냥 삶거나 쪄 먹어도 너무나 달달한데
밥을 지을 때 넣으면
‘설탕밥’이라 느껴질 정도로 달달한 밥이 완성된답니다.
시금치 무침
일주일 식단표를 만들 때,
소고기 다짐육과 시금치를 볶아 낸 반찬을 계획했지만
소고기를 미역국에게 뺏기는 바람에…
단촐하게 시금치 무침으로 우회했어요.
소금과 참기름, 참깨
3 가지 양념으로 충분히 맛을 내는
우리나라 한식 대표 반찬이에요👍🏻
맛살 콩나물 무침
나물 반찬을 만들 때,
냄비에 물을 끓이면 다양한 채소를 데치거나 쪄내어
한꺼번에 3-4가지 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끓는 물에 콩나물을 먼저 삶아 건져낸 후,
불을 끄고 시금치를 넣어
숨이 죽을 때 까지 (1분 내외)만 담궜다가 빼내면
반찬 하나가 더 뚝딱 탄생한답니다.
일반적인 콩나물 무침이 지겨울 때
맛살, 당근, 오이, 어묵, 쪽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조합하면 색다른 반찬으로 탄생해요!
맛살, 어묵을 더욱 건강하게 드시려면
콩나물 삶은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세요 🫶🏻
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까지 얹어
평범한, 전형적인 한식 메뉴 한 상을 완성했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선택
A choice for a Better Today than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