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박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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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 폭염이었다가,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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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으로 잔인하게 덥다가도

무섭게 내리는 비에 놀라운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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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줄 알았던 폭우가

오늘 새벽부터 다시 내렸다가,

언제 비가 내렸다 싶을 정도로

지금은 맑게 갠 하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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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비 오는 날은

부침개, 전을 먹는 날로 곧바로 이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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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소리가

지글지글 기름으로 무엇을 굽는 소리와 비슷하기도 하고,

왜인지 모르게

비 내리는 어둑한 하늘 아래에서 먹는 부침개가

맑개 갠 하늘 아래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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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밀가루와 달걀과 섞어

기름에 지글지글 구워 낸 부침개는

채소, 고기, 해산물 등

안 쓰이는 재료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부침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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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있는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간편한 부침개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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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늙은 호박과 양파의 조합 💛

거기에 파 또는 당근까지 더한다면

다른 반찬과 밥이 필요없는 만능 한 끼 메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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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tube] 상세 레시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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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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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호박 1/8 조각, 쪽파 10 뿌리 내외, 양파 1개

  • 부침가루 3T, 소금 1/2T, 달걀 1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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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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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늙은 호박, 쪽파, 양파는 새끼손가락 길이로 얇게 채썰어요.

늙은 호박 부침개1

2) 커다란 볼에 채 썬 재료를 넣고 부침가루, 양념 재료를 넣어 고루 버무려요.

늙은 호박 부침개2

3) 팬에 오일을 뿌려 약불에 5분 이상 달군 후, 버무린 재료를 얇게 펴내요.

늙은 호박 부침개3

4) 중불로 앞, 뒷면을 고루 노릇노릇하게 구워줘요.

늙은 호박 부침개4

5) 젓가락으로 찢어 먹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도 좋아요.

늙은 호박 부침개5

부침개 하나로도 풍성한 메뉴이지만,

한 그릇 덮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푸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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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네이버-블로그 상세 레시피 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선택

A choice for a Better Today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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