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물 볶음 무침 비빔밥 재료 반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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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열어보면
‘채소칸‘안에 한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꿈쩍도 안하는 목석장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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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항상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채소 재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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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선
무와 배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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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끓일 때,
생선을 조릴 때,
가끔은 깍두기 김치나
무 피클을 만들 때
한 토막씩 잘라 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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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크기가 커서
여러번 잘라 사용해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 듯 보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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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무의 끄트머리가 조금 남아있는 걸 보면
얼른 새로운 무를 사다가 냉장고 안에 채워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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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로 항상 우리의 밥상을 채워주면서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적고,
계절마다 맛이 다른 무로
오늘은 가장 간편한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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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두면
고추장을 넣어 밥에 슥슥 비벼 먹기도 히고,
들기름 또는 참기름의 고소한 향으로
담백하게 즐겨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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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릴 때
반찬 하나가 부족할 때,
냉장고 한 켠에 자리잡은 무를 꺼내
휘리릭 볶아 담백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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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볶음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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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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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00g 전후, 쪽파 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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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1/2T, 간장 1T, 다진 마늘 1, (표고버섯)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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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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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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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는 검지 손가락 길이로 얇지 않게 채 썰고, 쪽파는 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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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을 데친) 물을 냄비에 약간 담고, 무를 넣어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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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념 재료를 넣어 약불에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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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을 끈 후, 참기름과 참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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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선택
A choice for a Better Today than yesterday,

